[ 프론트엔드 ]4 [ JavaScript ] Computed Property | 계산된 프로퍼티 property의 이름을 지정할 때의 새로운 방법이다. '[]' 를 이용해서 객체의 변수명에 미리 계산된 변수를 넣는 방법이다. 입력받은 값으로 객체의 변수 이름을 지정하고 싶을 때 사용하기 좋다. let key = prompt("변수명 입력") const you = { name : 'Jenet', age : 22, [key] : 'playing soccer', } console.log(you) hobby // object Object { "name" : "Jenet", "age" : "22", "hobby" : "playing soccer" } 2022. 1. 13. [ JavaScript ] 함수 선언식 vs. 함수 표현식 함수 선언식 : function으로 시작하는 함수 선언문 function hello() { console.log("Hello~") } hello() 함수 표현식 : 함수를 변수로 저장하여 나타낸 것 / 함수 이름 필요 없음. 변수명이 함수 이름을 대체. let helloMachine = function () { console.log("Hello!") } helloMachine(); 둘의 차이점은 함수 선언 전에 호출이 가능한지의 여부이다. hello() function hello() { console.log("Hello~") } 함수 선언문은 가능하다. 호이스팅이 되기 때문이다. helloMachine(); let helloMachine = function () { console.log("Hello!").. 2022. 1. 12. [ JavaScript ] 동등 연산자 (==) vs. 일치 연산자 (===) 동등연산자 (==)는 피연산자들의 값만 비교한다. 일치연산자 (===)는 피연산자들의 값과 타입을 모두 비교한다. const numA = 1; const strA = '1'; console.log(numA == strA); // true console.log(numA === strA); // false numA는 숫자형, strA는 문자형이다. 동등연산자로 비교했을 때 둘의 값이 같다고 판단하여 true를 출력했다. 반면에 일치연산자로 비교했을 때 둘의 값은 같지만 타입이 달라 false를 출력했다. console.log(null == undefined) // true console.log(null === undefined) // false null과 undefined의 비교에서도 동등연산자는 true를.. 2022. 1. 12. [ JavaScript ] var vs. let JavaScript는 ES6 버전 전까지 var 키워드만을 사용해서 변수를 선언했다. var 키워드에는 여러가지 예상하지 못한 문제들이 발생했는데, 그 문제들은 다음과 같다. var name = 'Jenet' console.log(name) var name = 'Mike' console.log(name) 변수 이름이 동일하게 여러번 선언할 수 있다는 것이다. 재선언 / 재할당 가능하다는 문제점이 있다. 변수 이름을 여러개 생각하지 않아도 재활용할 수 있어서 자유롭고 좋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, 코드가 길어짐에 따라서 내가 어떤 변수명을 사용했는지 기억하지 못한다면 큰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. 그렇다면 let 키워드는 어떠할까? let name = 'Jenet' console.log(name) let na.. 2022. 1. 12. 이전 1 다음